옥상에 올려 둔 물탱크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몇 년씩 그대로 두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물이 그대로 부엌 수도꼭지와 욕실 샤워기로 내려옵니다. 에스제이클린은 빌라와 주택처럼 집에서 쓰는 물탱크를 찾아가 물을 빼고, 벽과 바닥을 닦고, 소독한 뒤 다시 채워 드립니다.
이런 물탱크를 돌봐 드려요
- 빌라·다세대 옥상 탱크여러 세대가 같이 쓰는 탱크라 날짜와 단수 시간을 함께 맞춰 드려요.
- 단독·다가구 주택옥상이나 다용도실에 둔 가정용 물탱크도 작다고 미루지 않아요.
- 전원주택 지하수 탱크쇳가루와 흙이 가라앉기 쉬운 지하수 탱크는 따로 살펴볼 것이 있어요.
- 맡기기 전 자가 점검탱크 밖에서 눈으로만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해 두었어요.
옥상 탱크가 생각보다 빨리 더러워지는 이유
아파트 지하 저수조는 그늘진 기계실 안에 있지만, 빌라와 주택의 탱크는 대부분 옥상에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여름 햇볕에 물이 데워지고, 겨울에는 차갑게 식기를 되풀이합니다. 뚜껑 틈이나 통기관으로 먼지와 날벌레가 들어가기도 하고요. 그래서 물이 차 있던 높이를 따라 벽에 누런 띠가 생기고, 바닥에는 고운 앙금이 쌓입니다.


빌라 물탱크청소, 이렇게 시작해요
사진으로 먼저 보기
옥상까지 가는 길, 탱크 겉모습, 뚜껑 쪽 사진을 보내 주세요. 크기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날짜와 단수 시간 정하기
여러 세대가 쓰는 빌라라면 물을 덜 쓰는 시간대를 함께 고르고, 붙일 안내문 문구도 드려요.
청소하고 사진으로 알려 드리기
물을 빼고 닦고 소독한 뒤 채우고, 작업 전후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자세한 순서는 방문 청소 순서에 있어요.
여러 집이 비용을 나눠야 해서 망설여진다면 빌라 주민 비용 나누기 안내를 먼저 읽어 보세요. 얼마나 자주 하면 좋을지는 권장 청소 주기에 정리했어요.
자주 받는 질문
빌라 옥상 물탱크도 꼭 청소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빌라와 주택은 법으로 청소 주기가 정해진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옥상 탱크는 햇볕과 먼지를 그대로 맞아 물때가 생기기 쉬워서, 1년에 한두 번은 열어 보고 청소하시길 권해요.
탱크가 작아도 와 주시나요?
네. 가정용 소형 탱크도 방문합니다. 옥상까지 올라가는 길과 탱크 뚜껑 사진을 먼저 보내 주시면 준비물을 맞춰 갈게요.
청소하는 날 집에 있어야 하나요?
옥상 문이나 물탱크실을 열어 주실 분만 계시면 됩니다. 단수 시간 동안 쓸 물은 미리 받아 두시는 게 좋아요.
지하수를 쓰는 전원주택도 되나요?
됩니다. 지하수 탱크는 바닥에 쇳가루 같은 침전물이 잘 쌓여서, 수돗물 탱크보다 자주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